기능성 브랜드 돼지고기로 속여 판 일당 불구속기소_멘도사의 카지노_krvip

일반 돼지고기를 기능성 브랜드 돼지고기인 것처럼 속여 판 축산물판매업자 등 일당이 적발됐습니다. 춘천지방검찰청은 일반 돼지고기를 기능성 브랜드 돼지고기인 것처럼 둔갑시켜 대형마트에 납품한 축산물판매업자 46살 A씨 등 6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들은 일반 돼지고기에 기능성 브랜드 돼지고기라는 라벨을 재부착해 포장하는 방법 등으로 370억원 어치의 돼지고기를 대형마트에 납품해, 92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